2021년 주목할만한 미국 IPO 기업 5곳 (feat. 로빈후드, 인스타카트, 범블, 펫코, 스트라이프)
현재 미국의 트랜드는 한국의 10년 후 트랜드로 옮겨 온다는 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은 어떤 기업들이 2021년 IPO를 준비하고 있을까? 2020년, 미국시장에 새롭게 데뷔한 신생기업의 IPO 건수는 약 400건에 다다른다고 한다. 지난 20년간 가장 많은 공모금액을 기록하며, 전례없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국내 IPO시장처럼 미국도 열기가 강하게 이어졌었다. 2019년 우버와 리프트, 핀터레스트, 줌 등이 데뷔했고, 2020년에는 더 좋은 실적을 맞이하게 되었다. 1. 스트라이프 미국 온라인 결재 시장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심에 스트라이프가 있다고 한다. 아마존,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트위터 등과 같은 거대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2019년 발표한 보..
자본소득 파이프/Basic Investment
2021. 1. 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