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공모가와 증권사별 청약단위, 돈복사 가능할까?

 

내일부터 이틀간 전쟁이 예상되는 SKIET 청약 공모가는 역시나 희망 공모가 중 최상위 밴드였던 10만5000원으로 확정되었다. 수요예측 기관 경쟁률이 1883:1 으로 카카오게임즈와 SK바이오사이언스 보다도 높다. 

 

마지막 중복청약이 가능한 대어급 공모주이다 보니, 

사상 최대 증거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따상이 아닌 "따상상"도 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예측들도 나온다. 

 

SKIET 공모 개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 따상이면 얼마는 버는걸까? 

 

만약, SKIET가 따상이 간다면 공모가 10만5천원 X 따블(2배) X상한가(30%) 으로, 

10만5천원 X2배 X130% = 27만 3천원이다. 

 

여기서 공모가 10만5천원을 빼면 16만 8천원이 수익이 된다!

10주만 배정받아 따상된다고 해도, 168만원의 수익을 얻는다. 

 

이정도면 돈복사 맞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SKIET 주관사별 청약단위와 전략짜기

 

SKIET 주관사 모두 균등배정방식으로, 비례배정 물량이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이번 SKIET는 소액으로도 공모주 청약을 배정받을 수 있다! 그것도 5군데에서 모두 중복으로 가능하고, 미성년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전략을 짜기 위해 증권사별 청약단위를 알아보자. 

1000주 이상을 할 수는 없을 듯해서, 1000주 이하까지만 살펴보기로 했다. 

 

내 증거금 금액에 맞춰서 최대한의 물량을 배정받을 수 있는 전략을 짜보자! 

 

STEP 2. SKIET 공모주 청약 주관사 카카오뱅크로 NH 증권 개설 및 청약 방법 (tistory.com)

STEP 2. SKIET 공모주 청약 주관사 카카오뱅크로 NH 증권 개설 및 청약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