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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GTX는 지하철이 아니다!! (feat. 역세권찬)

자본소득 파이프/Basic Investment

by shinysuny 2020. 2. 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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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서으니 입니다. 

오늘의 생활 속 꿀팁 정보는 부동산 정보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전문가 한 분의 블로그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본인이 부동산 몇개를 매도 매수하는 투자를 하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정보를 나눠주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현장에서 뛰고 얻은 정보들은 무엇보다 생생하고 값진 것이겠지만, 

몇 개의 세미나와 블로그, 책, 유튜브 등등을 보았던 저에게 

이 분에게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용하다, 하지만 깊다. " 

 

정말 나만 알고 싶은 분이었는데.... 

이 분의 선한 영향력이 퍼지기를 바라며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후덜덜)

 

표찬님은 역세권찬이라는 네임처럼 철도전문가이고, 

우리가 말하는 역세권.. 역세권에 부동산을 사라, 살고 있는 동네에 지하철이 들어오면 집 값이 몇 배씩 뛰고, 

그야말로 대박이 되죠. 

 

그 역세권, 철도를 기획한 전문가 중에 한 분이 바로 이분이십니다. 

가끔 돈을 내고 받아야 할 만한 정보를 블로그에 칼럼으로 작성을 하시는데요. 

 

GTX 역세권에 대한 새로운 칼럼을 기재하셔서 가져와봤습니다. 

 

제목이 'GTX에 대한 환상을 깨라, GTX는 지하철이 아니다!'입니다. 

부동산 구매할 때, GTX가 뚫린다며 무조건 호재라며 사람들을 현혹하는 글들을 많이 봅니다. 

정말 그럴까요? 

 

물론 역세권이 아닌 곳보다, 파급효과는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를 따진다면, "상당히"라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 표찬님의 분석입니다. 

 

그 이유, GTX는 시민의 발이라기보다는 여유 있는 사람들의 발이 될 것이라는 거죠. 

더 자세한 글은 표찬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분석 글도 물론 좋지만, 중간에 인용구로 넣으신 박노해 시인의 문구가 마음을 와 닿게 하네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아는 사람에게 세상은 물러서며 길을 비켜준다.

용기는 용기를 부른다. "   - 박노해의 '걷는 독서' 중-

 

 

https://m.blog.naver.com/pyochan7/221824711226

 

[역세권칼럼] GTX에 대한 환상을 깨라! GTX는 지하철이 아니다!

참으로 힘든 한주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조심~ 조심~ 조심입니다. 코로나가 정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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